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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 3

임상심리사2급을 준비하는 이유

내가 임상심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 국가자격증 취득 2. 심리에 대한 미련 3. 미래를 위한 준비 (?!) 라고 써봤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국가자격증 취득이다. 나이 먹고 보니, 나름 열심히 살았는 것 같은데 그걸 증명해줄 흔적이 하나도 없더라. 그래서 유행하는 공인중개사 공부를 무턱대고 시작해봤는데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래 이왕할거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해보자. 라고 시작한 것이 임상심리사2급이다. 시험을 치기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한데 바로 수련이라는 과정이다. 수련이 어느정도 끝나가고, 이제 필기 시험을 한번 준비해볼까 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보았다. ???? ????? ???!!!!! 예????? 전혀 다른 세계더라. 그럼 그렇지... 수련이라는 과정은 자격요건을 갖추기 위한 아주 ..

망각 (간섭이론, 소멸이론, 비효율적 부호화 이론)

망각 - 장기기억, 단기기억에서 일어남 - 망각은 인출단서가 없거나 유사한 기억이 내용을 간섭하면서 발생한다. - 단기기억 망각 : 대치, 쇠퇴 (시간경과에 따라 이전 기억을 더 많이 잃어버리는 현상) - 장기기억 망각 : 간섭이론 * 역행간섭 : 최근정보가 이전 정보를 간섭하는 것 * 순행간섭 : 과거정보가 최근 정보를 간섭하는 것 소멸이론 기억은 비영구적이므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 망각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비효율적 부호화이론 읽었던 정보를 기억할 수 없는 원인 음운적 부호화는 의미적 부호화보다 저장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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